코드론 미니 - 하늘을 나는 드론과 미래를 여는 코딩
코드론 미니 (CoDrone Mini)
코드론 미니는 프로그래밍 교육을 위한 학습용 드론으로서, 코딩 교육과 드론 조종 기술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도록 제작 되었습니다.
초보자도 쉽게 드론을 제어할 수 있도록 스크래치와 같은 블록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며, 파이썬을 통해 더 정밀한 드론 제어가 가능합니다. 기본적인 비행, 방향 전환, 고도 조정 등을 통해 학생들이 드론의 물리적 특성과 비행 원리를 배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코드론 미니는 작고 가볍기 때문에 야외에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 따라서 강당이나 넓은 실내에서 비행시키면 보다 안정적으로 드론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.
자기 주도적인 드론 학습과정
코드론 미니 주요 기능
- 스마트 안전 시스템 - 기체의 환경을 스스로 감지하여 문제가 발생하면 스스로 정지
- 뛰어난 비행 퍼포먼스 - 속도 조절, 호버링, 플립비행 등 정밀한 비행
- 강력한 통신 연결 - 전파간섭 없이 최대 100m까지 통신 연결
- 블록 코딩에서 텍스트 코딩까지 지원 - 스크래치부터 파이썬까지 코딩이 가능
드론 프로펠러의 크기, 재질, 회전속도 등 안전하게 날릴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고, 이륙하거나 비행할 때 기체의 환경을 스스로 감지하여 문제가 발생하면 스스로 정지합니다.
속도 조절, 호버링, 플립비행 등 정밀한 비행이 가능하고, 비행 중 벽이나 물체에 부딪혀도 충격을 최소화하여 튼튼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.
무선 주파수 통신 방식으로 20대 이상의 드론을 동시에 날려도 전파간섭 없이 최대 100m까지 통신 연결을 지원합니다.
코딩 입문자들을 위한 블록 방식의 스크래치부터 파이썬까지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코딩할 수 있습니다.
코드론 미니 구성 및 블록 코딩
3축 자이로 센서와 기압 센서가 내장되었으며 대략 40분의 충전시간으로 최대 비행시간은 5분 정도입니다. 3단계로 속도 설정이 가능하고 플립 비행이나 고도 유지 기능이 있어 정밀한 비행이 가능합니다. 또한 비행 중 물체에 부딪혀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튼튼하게 제작되었습니다.
입문자를 위한 블록 코딩에서 업그레이드를 위한 파이썬까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합니다. 특히 스크래치 형태의 드론 전용 프로그램인 ‘로킷 브릭(Rokit Brick)’으로 드론을 다양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이륙하기, 직진하기, 회전하기, 뒤집기, 착륙하기 등의 다양한 명령을 드론에게 보낼 수 있고, 장애물을 통과하여 목적지에 빠르게 착륙하는 미션 및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.
코드론 미니 조종기 제어하는 방법
조종기 이미지의 숫자 아이콘을 클릭하면 각 버튼의 기능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팝업으로 나타납니다.
페어링은 비행 전 드론과 조종기를 연결하는 첫 단계입니다. 드론에 배터리를 장착한 후 기체를 흔들어 줍니다. 그럼 20초 안에 드론의 LED가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점멸합니다. 이 상태에서 조종기의 PAIR 버튼을 몇 초간 누르면 드론이 연결되면서 LED가 멈추고 조종기의 비프음이 울립니다.
리셋은 드론을 캘리브레이션(센서 초기화) 하는 방법입니다. 평평한 바닥에 드론을 두고 RESET 버튼을 누르면 드론의 LED가 반응하며 캘리브레이션 됩니다.
Start/Stop 버튼을 약 4초간 누르면 드론이 이륙하며 오토 호버링 합니다. 그리고 비행 중 원하는 목표지점에 착륙하려면 start/Stop 버튼을 약 4초간 누르면 드론이 천천히 내려오며 착륙합니다.
조이스틱은 상하 좌우 및 전진 후진을 통하여 드론을 아래 그림처럼 조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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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성 -
무선 주파수 통신연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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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력한 내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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뛰어난 비행성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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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버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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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한 프로펠러
